일상

포스트 38. '주재원 다둥이 아빠 기러기 생활 - 테네시 근교 여행 1차'

서울II드림이 2025. 7. 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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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부터 회사 동료분들과 테네시 근교 여행을 시작했다. 매 번 주말에 가는 루트는 항상 정해져 있어 식료품이나 쇼핑몰이 전부였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집에 쉬는 루틴 한 주말을 보내었다. 한국에서 지원 오신 선배님이 근교 바람 쐬러 가는 일정을 만들게 돼서 첫 근교 나들이를 시작하였다. 

 요새 날씨가 많이 후덕 지근 하다 보니 테네시 근교에 시원한 곳을 찾아보다 근교에 폭포가 경관이 좋은 곳을 선정하여 출발하였다. 테네시 근교 여행 1차는 '록 아일랜드 주립공원'이다. 기숙사에서는 한시간 반정도 걸리는 곳이었고, 가면서 한국과 사뭇 다른 자연경관을 볼 수 있었다. 드넓은 평지에 수많은 활엽수 이국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먼저도착한 곳은 트윈팔스라는 곳이며, 입구 들어서기 전부터 폭포수 소리가 울려 퍼졌고 장엄한 폭포수를 보았다. 한국에서 보는 폭포보다 몇 배나 컸다. 시원한 폭포수 안개가 주위 전체를 시원하게 만들어 주었고 더욱이 가슴속에 있는 스트레스가 훅 날아간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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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간 곳은 스프링캐슬이다 폭포수가 원형으로 내려가는 모습이 한국에서 볼 수 없는 그런 장관이었다. 그 다음은 샌드바 비피치와 파빌리온이다. 강에서 즐길 수 있는 모래해변이 이국적이었다.

끝으로 복귀 전 아일랜드에서 운영하는 네이처센터에서 조그만 기념품을 하나 구매를 끝으로 테네시 근교 1차 여행은 이렇게 마무리했다.

Rock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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