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 여행 1차에서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해소하고 온 이후로 다음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테네시 근교 여행 2차는 맨체스터에 있는 올드스톤 포트 스테이트 알키라지컬 공원이다.
(Old Stone Fort State Archaological Park)
블루홀 폭포(Bluehole Falls)가 유명 시원한 이곳은 고대 올드스톤 포트가 있는 정보만 확인했고, 이때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해서 물에 풍덩 빠지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 오전에 서둘러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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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입구에는 올드스톤포트 박물관이 보였다. 기대는 많이 하지 않고 갔는데 생각보다 볼게 많았다.
초기 2,000년 전 인디언 원주민이 의식을 하던 장소이며 우드랜드시대에 유목 생활에서 영구 정착지로 전환된 중요한 시기였다고 한다. 현재 이곳은 선사시대 유적지로 정착지와 유물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선사시대와 많이 유사하지만 인디언 문화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신기하였다. 그리고 박물관을 나올 때 알았지만 무료로 한국어로 가이드가 가능하다. 나와서 이곳 올드스톤 포트에 스탬프를 찍을 수있는 곳이 있어 종이대신 팔목에 찍어 보았다.
한국에서 유명 명소에가면 스탬프가 있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아래로 쭉 걸으면서 옆에 물소리가 잔잔히 들렸고 잠시뒤에 블루홀 폭포를 볼 수 있었다. 1차에 보았던 거대 폭포와는 다른 느낌이었지만 잔잔한 것도 한편으로는 부르러운 느낌을 받아서 좋았다. 무엇보다도 시원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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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폭포 건너편에도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서 안쪽으로 들어가 보았다.
역시나 시원한 폭포가 앞에 펼쳐지고 온봄에 몸을 담그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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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와 직장 후배 동생들과 함께 폭포안에 몸을 담갔다.! ^__^
역시 폭포수는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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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시원하게 몸을 담그고 난 후, 점심은 근처에 있는 카미초밥(Kami Sushi & Asian Ketchen) 식당으로 향했다.
안에는 일본 주방장분이 직접 초밥을 만들고있었다. 카운터분이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한국 많이 좋아한다는 말과 함께,
초밥과 여러메뉴를 추천해 주었고, 오랜만에 초밥과 일본식 라면을 맛있게 먹었다.

마지막으로 숙소에 가기 전 벨 버클(Bell Buckle)이라는 조그만 동네를 잠시 들리며, 미국 골동품 점을 들어갔다.
주인분이 만든 그림과 여러 소품들 그리고 향수를 보며 한국의 골동품의 딱딱한 느낌이 아닌,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을 받았다.
이번 근교 여행 2차는 이렇게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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