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포스트 45. '주재원 다둥이 아빠 기러기 생활 - 맘모스 동굴'

서울II드림이 2025. 10. 16. 14:37

맘모스 동굴

 

체터누카의 아름답고 경이로웠던 루비폭포를 추억으로 새로운 동굴을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다, 켄터키에 있는 거대한 맘모스 동굴(Mommoth Cave)을 찾아보았다. 동굴 길이가 세계에서 제일 길었으며, 총 426마일 (686km)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긴 곳이었다.

기숙사에서 켄터키 맘모스동굴 까지 2시간 반정도 거리에 있고 시차가 1시간 정도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시차 변화는 없었다. 아침 일찍 출발하여 네슈빌을 지나 켄터키 고지대를 지날 때 뽀얀 하얀 안개가 밑으로 쫙 펴지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다. 

맘모스동굴은 켄터키 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어 수많은 사람들이 투어를 위해 미리예매를 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도 이틀 전에 예매를 하였다.

자유투어를 신청하였고 금액은 12불이었다. 생각보다 저렴하였다. (요개 문제가 되었음...)

 

 


입구들어가기전 역시나 넓은 주차장이 있었고 투어 입구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는 가족단위로 삼삼오오 투어입장을 기다리고 있었고, 맘모스동굴에 대한 역사 전시관이 준비되어 있었다. 투어 출발 전 잠시 관람을 하고 동굴 안으로 내려갔다.

 

 

들어가기 전 안내원분의 짧은 안전 브리핑을 듣고 내려갔다. 이날도 무척이나 더웠는데 동굴 근처에 다다를 때 시원 한 기운이 맴돌아 너무 좋았다.

투어는 생각? 보다 너무 짧게 끝나서 확인해보니, 내가 선택한 투어가 짧은 자유 투어였고, 오전 오후에 한 타임이 있는 투어가 1시간 반 투어였었다. 다음에는 긴 투어를 신청해서 꼭 와봐야겠다.

아래 계속을 잠시 보는것을 끝으로 맘모스 동굴 투어는 이렇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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